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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Diary/Portland(2015.06)

3일차: 포틀랜드 관광 - 멀트노마 폭포 레스토랑(Multnomah Falls Lodge Restaurant)

by SH_SH 2015. 12. 11.

등산을 끝내고 다시 멀트노마 폭포로 돌아오니 점심시간을 조금 넘겨 배도 고프고 피곤하기도해서


바로 앞에있는 멀트노마 폭포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해당 건물에 화장실과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한번에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리다가 자리로 이동하였습니다.


레스토랑에서도 폭포가 보이는 자리와 테라스 자리가있었는데 사람들로 꽉 차있어서 어쩔수 없이 안쪽에 앉게되었습니다.


점심 메뉴로 식당의 추천 메뉴를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음식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토마토 수프와 생선 튀김.. 그리고 각종 채소가들은 퀘사디아 같은 것이 메인이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다시 멀트노마를 보러갔는데 호텔 직원을 말처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걸음을 옮기는 것도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