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틱 카페에서 나와서 처음에 가기로 하였던 볼량 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시장을 볼 생각은 없었는데 어젯밤에 무엇을 볼까 자료를 찾다가 국내 블로그들에서 볼량시장이 정말 좋았다는 글이 다수여서 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시장은 카페에서 약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시장의 주소와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Mercado bolhao Loja 1,4000 Porto




시장 근처에서 시장이라는 팻말이나 간판이 전혀 없어서 찾느라 조금 해맸습니다. 
구글맵에서는 도착했다고 안내해주었는데 시장 같은 건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바퀴를 더 돌다가 큰 철문을 발견하고 시장 같은 것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블로그에서 봤던 시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모습은 한국의 오일장과 비슷하게 과일과 기념품들을 포함해 이것저것 팔고 있었습니다.








시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했습니다. 

시장의 안쪽은 식당이 있고 생선을 파는 가게들로 채워져 있었는데 생선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더 살펴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모 블로그에서 볼량시장의 에그 타르트가 싸고 맛있다고 한것을 보았는데, 이미 먹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게 생겼다 느껴지지 않았고 가격도 일반 카페에서 파는 가격과 비슷했습니다.


볼량시장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블로그에 낚였다는 것입니다. 

시장 크기도 매우 작아서 돌아보는 데 5분 정도 걸렸고 기념품의 가게도 다른 곳과 가격이나 물건이 비슷하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포르투갈 | 포르투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