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고장 나서 새로운 걸 찾아보다가 드라이기계의 BMW라는 JMW를 알게 되었고


m5001 모델이 제일 괜찮아 보였는데 plus 모델이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반과 plus 모델은 출시일(2011/2016)과 소비전력(1500/1650)과 약간의 다른 디자인 차이가 있습니다)


원래는 필립스 HP-8232 모델을 사려고 마음먹었으나 몇 개의 리뷰에 이끌려서 사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차지만 필립스 모델의 화이트색상과 더 높은 소비전력 낮은 가격으로 구미가 당겼었지만 리뷰들을 믿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JMW의 본 모델의 가격은 약 5~6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구입한 M5001A PLUS 드라이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스 안의 구성품은 헤드와 드라이기 본체, 실리카겔,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줄이 매우 깁니다. 3m인데 전원선이 약간 굵어서 보관하는 데 약간 불편한듯합니다.



노즐을 장착하지 않은 모습인데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생겼습니다.



헤드를 살펴보았는데 평형이 아니라 살짝 슬펐습니다.



공기구멍은 먼지가 잘 들어가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드라이기는 HOT/COOL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과 바람의 양 HIGH/LOW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원부는 단선이 잘 안 되게끔 처리되어있는 듯합니다.






노즐을 끼기전 ▲ 과 노즐을 끼운 후 ▼ 입니다. 




며칠 사용해본 결과 해당 모델을 사용하기 전에는 1,100W의 소형 드라이기를 사용했었는데 머리를 말리는 시간은 많이 차이 나지 않는듯합니다.


그리고 보관장소가 좁은데 드라이기가 약간 크고 접히지 않는 모델이라 이러한 부분이 불편하였고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는듯합니다.


그렇지만 이전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조금만 사용해도 본체 목 부분이 엄청 뜨거워졌는데 JMW 드라이기는 노즐 부분만 약간 미지근하고 전체적으로 온도변화가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미용실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기라서 집에서도 미용실에서 말리는 느낌이 나지만 역시나 혼자서 스타일링 하기에는 힘든 것 같습니다.


타 브랜드 드라이기와 비교해 바람이 압축적? 으로 나오는 것같이 느껴지고 다른 드라이기들은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는 느낌인데

본 모델은 약간의 뜨거운 바람 + 쎈 바람으로 물을 날려서 말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대가 컸고 만족을 하지만 다시 구매를 고려해본다면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필립스 모델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