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투소 박물관을 다 보고 나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스카이 타워로 올라갔습니다.


스카이 타워는 여러 블로그와 매체에 소개된 홍콩의 대표적인 야경 관광지입니다.

다만 무료는 아니고, 어느 정도의(생각보다 비싼) 입장료를 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스카이 타워 아래층의 부바검프에서 식사를 하거나, 빅토리아 피크에서 좀 더 올라가면 정자가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서도 비슷하게나마 야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입하고 가지 않아서 성인 인당 48$(약 6500원)를 주고 샀습니다.(소인은 24$입니다.)



스카이 타워로 입장하는길에 부바검프가 보입니다.



2월에 갔는데, 저녁이기도 하고 산 정상이라서 바람도 매우 많이 불고 쌀쌀하니, 겉옷을 챙겨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레이저 쇼를 할 때 사람이 제일 많은듯한데, 정작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많이 흐리지 않아서 강 건너편도 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무료로 야경을 볼 수 있는 정자도 보입니다.









야경을 본 후기는 매우 예쁘고 좋습니다. 한 번쯤은 볼만합니다.

다만 사람도 너무 많고 유료 사진사가 상주하기 때문에 좋은 위치에서 사진찍기 힘들기도 합니다.

홍콩은 흐린 날이 많으니 기상예보를 보시고 찾아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내려갈 때도 피크트램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버를 호출해서 갔는데 운이 좋게도 벤츠 C클래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홍콩역 근처까지 약 63$(약8500원) 나왔습니다.(은행 수수료 제외)


다만 도심과 거리가 멀어서 호출에 응해 주는 기사님이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저도 약 15분 정도 호출을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우분투에서 vim만 사용하다가, 최근 들어 불편함을 느끼고 에디터를 찾아보던 와중에 Visual Studio(VS) Code를 찾게 되었습니다. VS Code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과 무료라는 것입니다. 


최근 에디터 트렌드처럼 깔끔하고, 에디터 내부에서 터미널을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편한듯합니다. 그리고 C, C#, Python, Ruby과 같이 다양한 언어에 대해 빌드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브라임이나 아톰도 추가 패키지를 설치해서 컴파일을 진행할 수 있지만, 원래의 용도가 빌드보다는 에디팅에 가까우므로(?) 제가 느끼기에는 어느 정도 기능적(디버깅 등)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VS Code는 https://code.visualstudio.com/ 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플랫폼은 아래와 같이 윈도우 7, 8, 10과 Debian, Ubuntu, Red Hat, Redora, SUSE, 그리고 macOS 10.9입니다.



윈도우에서 VS Code를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추가적으로 MinGW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우분투 17.10 64bit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deb 파일을 다운받았습니다.


설치는 아래의 명령어로 진행하면 됩니다.
$ sudo dpkg -i code_1.20.0-1518023506_amd64.deb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서는 위와 같이 libconf-2-4 에러(Package libconf-24 is not installed.)가 발생하는데, libconf-2-4만 설치하려 하신다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안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libgconf-2-4: Depends: gconf2-common (= 3.2.6-4ubuntu1) but it is not going to be installed Recommends: gconf-service "


그렇다고, gconf-service를 설치하면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합니다. 결론은 의존적인 패키지를 모두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의존적인 패키지들의 설치는 아래 명령어로 가능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gconf-service-backend gconf-service gconf2-common libgconf-2-4


다시, VS code의 설치로 돌아와 dpkg로 설치를 진행하면 아래와 같이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VS Code의 실행은 터미널에서 "code"를 입력하거나, 패키지 검색에서 vs code를 찾아서 실행하면 됩니다.



실행이 완료되었다면, 저는 C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Extensions 탭에서 C를 위한 기능들을 설치해줍니다.



이상 VS Code 설치 방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Cafe103에서의 애프터눈 티를 마무리하고 호텔에 들렀다가 빅토리아 피크로 향하였습니다.


보통은 피크트램이나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피크로 많이 가지만 저는, 홍콩역에서 우버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우선은 홍콩 역으로 이동해서 우버를 호출하였습니다.

약 15분 정도 걸렸고,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길은 약간 구불구불해서 멀미할 수 있습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은 피크트램을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금은 홍콩달러로 85.5 달러로 약 12000원 정도입니다.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해서 우선은 마담 투소 박물관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마담 투소 박물관의 위치는 홍콩 Central, 山頂道128號凌霄閣P101號舖 입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던 것이라 현장에서 바로 표를 구매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약 4만원 정도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유명인의 밀랍인형 전시관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저렴하게 예매를 한다면, 한 번쯤은 볼 법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는 아래와 같이 올라오다 보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밀랍인형 사진입니다. 유명인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는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