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에서 점심을 먹고 간식을 먹기 위해 찾아보던 와중에 타이청 베이커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블로그에서도 많이 소개하고 있었고, 마카오에서 먹은 에그타르트가 생각나서 방문하였습니다.


주소는 35號 Lyndhurst Terrace, Central 이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줄이 없어서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에그타르트가 주메뉴라서 기타 빵류는 많지 않았습니다.




대망의 에그타르트입니다.



홍콩식 에그 타르트인데, 제 입맛에는 마카오식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는 듯 합니다.

취향의 차이라 그런지 썩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IFC몰 정원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예약시간에 맞추어 리츠칼튼 호텔에 위치한 Cafe 103으로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갔습니다.


주소는 홍콩 Tsim Sha Tsui, Austin Rd W, 1號環球 貿易 廣場 (ICC) 香港 麗 思 卡爾 頓 酒店 103 樓 Elements 이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예약: http://www.ritzcarlton.com/en/hotels/china/hong-kong/dining/cafe-103


예약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딱히 그렇지 않은듯합니다.


애프터눈 티 셋은 가격은 약 10만원 정도 하는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저는 호텔에 들렸다 생각보다 가까운 줄 알고 걸어갔는데 완전 낭패였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들어가는 입구도 찾기 힘듭니다

그러니 꼭 지하철을 타고 구룡역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전철역에서도 사실 리츠칼튼 입구를 찾기 힘든에 몇 개 없는 이정표를 따라서 아래와 같은 길을 찾으시면 성공하신 겁니다.



위의 사진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아래와 같이 리츠칼튼 입구가 보입니다.



여기서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리츠칼튼 로비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로비와 카페는 103층에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스릴 넘칩니다. 


입구에서 예약 확인을 한 뒤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자리에서 보는 밖은 다행히 날씨가 맑아서 홍콩이 훤히 보였습니다.




카페 아래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저희는 약 10만원 짜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시켰습니다. 

세트는 아래의 먹을 것과 음료 2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얼그레이 티를 마셨는데, 티는 계속해서 리필해주고, 커피는 우유와 함께 서빙됩니다.

다 먹을 때쯤 입가심할 수 있는 셔벗을 가져다줍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지는 않은듯합니다. 물론 매우 친절합니다.




스타벅스 컨셉스토어에서 커피한  잔을 하고, 갈 곳을 찾아보니 근처에 IFC 몰이 있어서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IFC몰은 홍콩역 뒤에 있습니다. 건물이 높아서 한눈에 찾을 수 있습니다.



IFC몰에는 여러 가게와, 식료품 점, 정원이 있는데 정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하고 강가도 보고 건물들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가를 보면 여러 호텔, 페리 터미널, 리츠칼튼, 하버뷰 등이 보입니다.








다음 일정인 애프터눈 티 예약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바람을 쐬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