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카페를 찾다가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사람도 많고, 구글 지도에서 알려주는 길로 가시면 엄청나게 돌아갑니다. 큰길에서 찾아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라 한국에 있는 여느 스타벅스에 온 느낌이 많이 듭니다. 생각보다 특별하다는 느낌도 별로 없었습니다….


주소는 Duddell St, Central 이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냥 음료 한잔 마시고 쉬다가 갈 곳을 정하고 나왔습니다.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홍콩에 오면 역시 딤섬을 먹어야 하는데, 유명한 여러 가게들(크리스탈제이드, 딘타이펑 등)이 있지만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괜찮다는 Ding Dim 1968 에 방문하였습니다.


가게가 약간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헤맸습니다. 

주소는 Wai Yuen Building, 12-14 Elgin St, Central 이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비교적 큰길에서 가게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트립어드바이저 그림을 보고 찾으시는 게 빠른듯합니다.



가게 간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게의 내부인데, 가게가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찾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만석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 사람들은 없었지만, 많이 방문을 해서 그런지, 한국어로 된 설명도 있었습니다.

저는 2명에서 갔는데, 4가지 딤섬을 주문하였습니다.?









4가지 딤섬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고 왔습니다.




템플 야시장을 끝으로 호텔로 와서 첫날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계획해두었던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침사추이에 있었기 때문에 침사추이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홍콩역으로 와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하였습니다.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홍콩역에서 나와 길을 걷다 보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위치 말고도 다른 곳도 있습니다.)





걷고 또 걷다보면 티비에서 많이 보던 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역시나 아침부터 사람이 많습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생각보다 긴데, 중간중간 거리로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따로 목적지를 생각 안 하고 정상까지 올라갔었는데, 내려올 때는 계단으로만 내려와야 해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꼭 목적지를 정해서 저처럼 정상까지 올라가서 힘들게 내려오는 일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중간마다 이러한 쉼터도 있습니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오면 아래와 같이, 별로 특별한 게 없습니다.

(내려갈 걱정만 이만저만입니다.)






정상에서 여러 건물을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중에 여러 가게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