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초판본을 사면서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도 초판돈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출간되어서 같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에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옥중에서 요절하셔서 사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런 작품이라 그런지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소와다리 출판사에서 반양잔 본으로 출간되었고 ISBN은 9788998046682입니다.


이번 초판본은 아래와 같이 48년에 출판된 초판본(오른쪽)과 10주기 기념 증보판(중앙) 육필 원고철 및 판결 서류와 사진이 들은 책(왼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책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본입니다. 




1948년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한글과 한자를 병행해서 사용해서 평소에 한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듬거리며 읽어야 했습니다..


아래의 책이 1955년 10주기 증보판으로 48년에 출간된 초판본과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들을 더해 서거 10주년 기념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증보판은 초판과는 달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구조로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첫 장에는 많이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어둡고 암담하던 현실을 바탕으로 지은 시이기 때문에 읽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 지는듯합니다.




아래는 추가로 증정된 육필 원고와 판결서류가 들어있는 책입니다.

원본과는 달리 여러 종류를 함께 책으로 만들어서 나와서 그런지 세로철로 돼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책을 초판본 디자인으로 구매하고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은듯합니다.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김소월 님의 진달래꽃이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가장 유명한 진달래꽃만 배웠기도 하고 다른 작품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이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출간되는 진달래꽃 시집은 양장본이며 소와다리 출판사, 가격은 9,800원이고 ISBN은 9788998046675 입니다.


특히 지금 나오는 초판은 부록으로 아래와 같이 '경성에서 온 소포 패키지'라는 컨셉 디자인으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컨셉처럼 우표가 두 장 붙어있었는데 처음에는 프린팅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우표를 인쇄해서 붙여놓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알라딘에서 구매하였는데 한가지 불만이었던 것은 소포의 뒷면에 ISBN과 바코드와 책의 정보를 인쇄해놓은 스티커를 붙여놓아서 스티커를 떼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소포를 뜯어보면 오리지널 디자인의 시집과 특전으로 제공되는 엽서가 들어있습니다.



엽서에는 '제시는 사랑을 받고 있나요. 그때 쯤은 독립을 했을런지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요즘 한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으로 와 닿는 부분인듯합니다.




책은 예전의 방식을 따라 요즘 책과는 달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시를 읽기 전에 우선 책의 여러 부분을 구경하였습니다.





책의 종이 재질이 보통 책보다 얇아서 그런지 책을 들었을 때 책의 무게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구경을 마치고 시를 읽어보기 위해서 몇 장 넘겨 보았는데, 내부의 내용은 세로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제가 모르던 시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열심히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예전 한글로 작성되어있기 때문에 번역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어서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