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다 먹고 나서 소화할 겸 도우로 강으로 산책하러 나가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다행히도 비가 그쳐서 며칠 전에 보았던 강 건너편의 수도원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다리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는데 케이블카를 타기가 그래서 걸어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경사가 너무 심해서 중간쯤 올라갔을 때 실수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다리 건너편의 다리 위로 올라가서 수도원으로 향하는 입구를 찾기 위해 5분 정도 걸었습니다.


심지어 수도원까지 입구에서 오르막길로 5분 정도 올라가야 했는데 막상 올라오고 나니 높아서 그런지 건물들이 한눈에 보이고 아주 좋았습니다.






수도원 건물은 현재 맨 왼쪽의 건물만 열려있었는데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수도원에서는 다리의 오른쪽 동네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헬기 한 대가 나타나서 한 바퀴 돌고 갔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도우로 강에서 투어는 세그웨이와 크루즈와 같은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헬기 투어가 있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도원 구경을 끝내고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서 처음으로 다리 위를 걸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고 다리의 끝에는 길이 좁아서 여러 사람이 지나다니기에 약간 불편하였습니다.





건너편으로 가서 계속 걸으니 상벤투 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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