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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파빌리지2

2일차: 마카오 주택 박물관 베네시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걸어오면 바로 파스텔 톤의 주택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 마카오 주택을 보존해 놓은 것으로 내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냥 타이파 빌리지 가는 길에 한 번쯤은 보고 갈 만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 않았습니다. 내부 구경을 마치고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주택 박물관의 파란색 파스텔톤 과는 달리 위쪽의 건물들은 노란색 파스텔톤이었습니다. 위로 올라오면 아래의 Our Lady Of Carmel Church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교회 옆길을 따라 가면 타이파 빌리지로 갈 수 있습니다. 2017. 3. 25.
2일차: 베네시안 호텔에서 타이파 빌리지 및 주택 박물관 가는 길 2일차에는 올드 타이파 빌리지와 주택박물관을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주택박물관의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주택박물관과 타이파 빌리지를 가기 위해서는 웨스트 로비(West Lobby)로 나오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웨스트 로비에서 셔틀버스 타는 곳을 통해 끝으로 나오면 아래와 같이 계단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위해서는 저기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이제 드디어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아래와 같이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가면 주택 박물관이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 보면 하드락 호텔과 다른 호텔들이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아래처럼 공원이 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습니.. 2017.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