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녁을 먹지 못한 채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간단히 씻고 짐을 정리한 뒤 트립어드바이저로 식당을 검색했는데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스테이크 집이 있어서 도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름은 Restaurante Franganito 였는데 호텔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주소와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R. Arquitecto Marques da Silva 67,4150-484 Porto




호텔들 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찾는 것이 약간 힘들었습니다. 식당은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습니다.





점원이 애피타이저로 빵을 내왔는데, 너무 배고픈 나머지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점원이 와서 같이 나온 치즈가 포르투에서 직접 만들어서 맛있다고 몇 분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라서 많이 먹지는 않고 너무 목이 말라 슈퍼복도 한잔시켰습니다.





이 식당도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아주 저렴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심 스테이크로 시켰는데 조리 방식이 매우 다양했는데, 저는 그중에서 일반적인 그릴드를 주문하였습니다. 조리 방법에는 소스 혹은 사이드인 버섯과 같은 것들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크를 받고나서 커다란 크기에 한번 놀라고 육질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고기가 아주 맛있어서 슈퍼복도 한잔 더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가격도 약 17유로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배부르고 맛있게 먹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시 호텔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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