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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etian3

2일차: 베네시안 호텔에서 타이파 빌리지 및 주택 박물관 가는 길 2일차에는 올드 타이파 빌리지와 주택박물관을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주택박물관의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주택박물관과 타이파 빌리지를 가기 위해서는 웨스트 로비(West Lobby)로 나오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웨스트 로비에서 셔틀버스 타는 곳을 통해 끝으로 나오면 아래와 같이 계단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위해서는 저기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이제 드디어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아래와 같이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가면 주택 박물관이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 보면 하드락 호텔과 다른 호텔들이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아래처럼 공원이 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습니.. 2017. 3. 25.
1일차: 베네시안 호텔 야경 베네시안 호텔을 나오면 주변에도 거대한 호텔들이 많아서 꽤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은 밤에 아래와 같이 외벽에 프로젝트를 이용해 음악과 동영상 쇼를 하고 있어서 나름 볼 만하였습니다. 베네시안 호텔 맞은편의 크라운 호텔입니다. 저 멀리 베네시안 호텔 간판이 보입니다. 아래는 짧은 동영상입니다. 호텔 측면으로는 새로 지은 파리지앵 호텔의 에펠탑도 보입니다. 2017. 3. 7.
1일차: 베네시안(The Venetian Macao Resort Hotel) 호텔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서 베네시안 호텔 셔틀을 타고 약 10분 정도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호텔을 처음 봤을 때는 거대한 규모에 놀랐고 내부에 사람도 너무 많았습니다.호텔의 첫인상은 거대한 규모와 알 수 없는 달달하면서 어지러운 향수? 냄새가 온 사방에 퍼져있어 다소 어지럽기도 하였습니다. 내부에는 화려한 그림과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중앙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사진 촬영 명소인 구 모양의 분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뒤로한 채 체크인 카운터로 이동을 하고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하는데 약 10분 이상 걸렸고 체크인 시간은 4시이고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였습니다. 호텔 직원이 영어를 잘해서 체크인을 하는 데에는 큰 불편이 없었고 저는 non-smoking 타입과 트윈베드 방을 골랐는.. 2017.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