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세지냐1 4일차: 포르투 점심 - 산티아고 프랑세지냐 4일 차에는 포르투의 이곳저곳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코스를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볼량시장을 구경하고 포르투에서 유명한 식당인 산티아고에서 프랑세지냐를 먹기로 하였습니다.후식으로 마제스틱 카페에 들려 커피를 마시고 며칠 전에 지나가면서 보았던 클레고리 타워에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그리고 또 며칠 전에 지나쳤던 포르투 기차역과 렐루서점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일정만으로도 빡빡하였기 때문에 서둘러 이동하였습니다. 우선 전철을 타고 Bolhao 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역에서 나오니 유럽스러운 거리가 반겨주었습니다.아래의 사진과 같이 강을 건너가는 D 라인을 제외하고 모든 노선을 통해 볼량역으로 올 수 있습니다. 볼량 시장을 보러 가기 전에 출출해서 우선 점심으로 프랑세지냐를 먹으러 가기러 하였습니다... 2015.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