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에서 약 5~10분 정도 걸어서 성바울 성당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엄청 많은 인파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퍼시픽 커피가 위하고 왼쪽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우 작고 화장실 잠궈놨으니 화장실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카오 박물관 화장실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까이 갈수록 사람이 더 많아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더 많아지는 듯 합니다. 주위에는 육포 거리라서 육포 가게가 상당히 많습니다.
성당의 뒤편 인데 원인 모를 화제로 인해서 맨 앞의 벽만 남고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안쪽에는 성 바울 성당의 역사와 그림, 기존 터의 벽돌 등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지하로 가는 길을 통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 보입니다.
성바울 성당 구경을 마치고 옆쪽의 몬테 요새 구경을 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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