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트노마 폭포를 보고 나서 다운타운으로 돌아오는 길에
컬럼비아 강과 산을 구경할 수 있는 비스타 하우스와 위민스 포럼을 들렸습니다.
생각 보다 이정표와 네비게이션이 좋지않아서 찾아가는데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비스타 하우스와 위민스 포럼의 위치입니다.
Vista House
Women's Forum
막상 도착하니 경치가 너무 끝내줬습니다.
비스타 하우스나 위민스 포럼은 오레건에서 컬럼비아 강의 풍경을 잘 볼 수 있고 보존하기 위해서
지역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건축한 곳이었습니다..
비스타 하우스와 위민스 포럼에서 멀리있지만 각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경하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는데
엄청 큰 강줄기와 좋은 날씨 덕분에 한참을 쉬면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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