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을 하기 위해 아침일찍 레드라인을 타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포틀랜드 공항에 카페와 식당도 꽤나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었습니다.
약 3시간의 비행을 거쳐 다시 시애틀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비행시간이 좀 남아 공항을 둘러보았는데 면세점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비행 시간이 다되어 탑승하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상 포틀랜드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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