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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Diary/HongKong(2017.02)

1일차: 네이던 로드

by SH_SH 2018. 2. 6.



숙소에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가는 길에, 네이던 로드를 통해 갔습니다.

네이던 로드에 오니까 홍콩에 온 것이 실감 났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화장품 가게, 식당과 방송 영화에 많이 등장하던 청킹맨션(제니쿠키)이 있습니다.


따로 관광 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라 볼 것은 많지 않습니다. 침사추이에 숙소를 정하셨다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자주 오게 됩니다.


네이던 로드는 아래 지도처럼 침사추이 역이 위치한 거리입니다.



아래는 길거리 사진입니다.







다만 밤에는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호객행위를 많이 하기도 해서 다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