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Diary/Macau(2017.02)

2일차: 마카오 주택 박물관

by SH_SH 2017. 3. 25.



베네시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걸어오면 바로 파스텔 톤의 주택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 마카오 주택을 보존해 놓은 것으로 내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냥 타이파 빌리지 가는 길에 한 번쯤은 보고 갈 만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 않았습니다.







내부 구경을 마치고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주택 박물관의 파란색 파스텔톤 과는 달리 위쪽의 건물들은 노란색 파스텔톤이었습니다.


위로 올라오면 아래의 Our Lady Of Carmel Church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교회 옆길을 따라 가면 타이파 빌리지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