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Diary/Macau(2017.02)

1일차: 파리지앵 호텔 야경 구경

by SH_SH 2017. 3. 12.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을 보고 바로 숙소로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최근에 열은 파리지앵 호텔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베네시안이나 시티 오브 드림 근처에서도 파리지앵의 에펠탑이 보입니다.


저는 베네시안 앞의 통로를 통해 파리지앵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목마다 아래와 같이 에펠탑의 미니어처 광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다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화려하게 장식되어있고, 쇼핑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래는 파리지앵의 체크인 카운터였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한 장면 같이 웅장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멀리서 본 에펠탑이 보입니다.




파리지앵 호텔도 매우 웅장한 모습입니다. 다음에 마카오를 찾는다면 한번 숙박을 해보고 싶은 정도입니다.






파리지앵 호텔 앞 거리는 아래와 같이 led를 이용해 가로수들을 꾸며놓았는데 꽤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