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에는 올드 타이파 빌리지와 주택박물관을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주택박물관의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주택박물관과 타이파 빌리지를 가기 위해서는 웨스트 로비(West Lobby)로 나오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웨스트 로비에서 셔틀버스 타는 곳을 통해 끝으로 나오면 아래와 같이 계단 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위해서는 저기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이제 드디어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아래와 같이 에스컬레이터가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쭉 가면 주택 박물관이 나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 보면 하드락 호텔과 다른 호텔들이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아래처럼 공원이 있는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서 약 30초 정도 걸으면 바로 주택박물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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