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장 2 터미널에 방문했습니다.
출국 시간보다 한참남아서 지하에 있는 쉑쉑버거에 들렸습니다.
인천공항 쉑쉑버거에는 국내 쉑쉑버거 매장 중에 유일하게 쉑모닝을 판매합니다.
더불어 포틀랜드의 스텀프타운 커피 원두로 커피를 내려줍니다.
스텀프타운 커피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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