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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학 논문 쓸 때 참고하면 좋은 것들 컴퓨터 공학 논문 쓸 때 참고하면 좋은 자료, 사이트들입니다. 몇 부분 빼고는 일반 공학 분야 논문 쓸 때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1. 정책 및 동향 분석 논문 뿐만 아니라 과제를 할 때에도 필수로 해야 할 작업인 동향 분석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입니다. 1) SPRi - 소프트웨어 정책 연구소 https://spri.kr/ SPRi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의 Think Tank 국가연구기관 spri.kr 소프트웨어 정책 및 산업동향에 대한 많은 자료를 제공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컴퓨터 공학과 졸업생들이 취업하는 회사에서도 논술 시험을 많이 보고 있으므로 논문 작성을 떠나 칼럼을 한 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2) 정보통신기획평가원 https:.. 2020. 5. 6.
컴퓨터공학 논문 저널 팁 - SCI급? SCIE? 기존 포스트에서는 컴퓨터공학 분야의 해외 학술대회와 국내 학술대회에 대한 설명과 팁을 작성했습니다. 해외 학술대회 - https://shshsh.tistory.com/141?category=639064 국내 학술대회 - https://shshsh.tistory.com/142?category=639064 이번 포스팅은 저널(학술지)에 대한 팁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널은 해외와 국내 저널 함께 다루겠습니다. 우선 신문이나 뉴스, 인터넷 등이나 약 혹은 어떤 제품을 광고할 때 SCI급 논문이나 네이처, 사이언스에 발표된 논문이라는 문장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SCI급은 저널을 분류하는 큰 카테고리(인덱스)입니다. 자동차로 따지면 디젤차냐 가솔린차냐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널 인덱스는 흔히 국.. 2020. 4. 29.
샌디에고 2일차 - 가스 램프 쿼터 커피로 카페인을 충전하고 시 포트 빌리지를 가기 전에 가스램프 쿼터를 돌아봅니다. 별 다른건 없고 예전 가스 등이랑 오래된 건물들이 있어서 미국에 온 느낌을 받고 싶으면 한 번쯤 지나가 볼 만합니다. 맛집과 펍이 많아서 식사하러 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도로를 막고 바자를 해서 가시는 분들은 일요일에 구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리저리 둘러보고 걸어서 시 포트 빌리지로 향했습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2020. 4. 28.
샌디에고 2일차 - 카페 Copa Vida 점심을 먹고 가스 램프 쿼터를 둘러보기전에 카페인 충전을 위해 펫코파크 근처의 Copa Vida로 왔습니다. 샌디에고의 스타벅스 같은 카페인데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인테리어 깔끔합니다. 빵도 많이 팔고 마카롱도 팔고있습니다. 커피 맛은 무난합니다. 쉬어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2020. 4. 28.
샌디에고 2일차 - Hodad's 햄버거 2일 차 점심을 먹기 위해서 로컬들이 많이 찾는다는 호댓(Hodad's)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샌디에고에 호댓이 3군데 정도있어서 편한 곳으로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호댓 다운타운으로 갔는데, 가스램프 쿼터 옆에 있어서 트롤리를 타고 City college에서 내려서 약 5~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저는 낮에갔는데 밤에 혼자 간다면 조금 무서울 것 같습니다.. 가게 외관은 잘 안 보여서 위에 빨간 천막을 찾는 게 더 쉽습니다. 입구가 어딘지 좀 헷갈리지만 오른쪽 빨간 천막 끝이 입구입니다. 입구 쪽에 ATM이 있으니까 지나치지 마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로컬 맛집이라 그런지 거리는 한산해도 가게안은 꽉 차 있고, 먹다 보니 웨이팅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메.. 2020. 4. 28.
샌디에고 1일차 - 샌디에고 리틀 이태리 강추 호텔 LA PENSIONE HOTEL 샌디에고에서 리틀 이태리에 위치한 라 펜시오네 호텔(LA PENSIONE HOTEL)에서 숙박했습니다. 호텔을 고른 이유는 리틀 이태리 중앙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렴한 호텔들은 너무 외지거나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해서 우선적으로 교통과 관광지를 생각했을 때 숙소는 다운 타운(가스램프 쿼터)이나 리틀 이태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 가격은 130~300 달러 정도 인것 같습니다. 저는 150달러 정도에 숙박했습니다. 호텔은 리틀 이태리 간판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서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막상 숙박해보니 조용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NAPIZZA가 있는 흰색 건물과 왼쪽편의 베이지색 건물 모두 호텔 건물입니다. 4성 정도라는데 체감상 3성 정도가 아..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