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로 카페인을 충전하고 시 포트 빌리지를 가기 전에 가스램프 쿼터를 돌아봅니다.
별 다른건 없고 예전 가스 등이랑 오래된 건물들이 있어서 미국에 온 느낌을 받고 싶으면 한 번쯤 지나가 볼 만합니다.
맛집과 펍이 많아서 식사하러 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도로를 막고 바자를 해서 가시는 분들은 일요일에 구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리저리 둘러보고 걸어서 시 포트 빌리지로 향했습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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