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9 커먼 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화이트 38 (WOMAN by COMMON PROJECTS ORIGINAL ACHILIES LOW WHITE) 봄과 여름에 신을 단화를 찾아오던 와중 골구 스니커즈와 고민하던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를 사게 된 것은 좀 더 깔끔하고 골구의 착화감이 나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평소에 240을 신기 때문에 맨 사이즈는 맞지 않을 듯하여 여성용 커먼프로젝트 EU 38(240) 사이즈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 중에 박스가 조금 상하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뚜껑을 여니 여분의 끈과 더스트백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커먼 프로젝트의 상징답게 옆에 금색으로 넘버링이 되어있습니다.이번 16SS 우먼 by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화이트의 품번은 3701입니다. 신발을 처음 신을 때에는 입구가 좁아서 .. 2016. 4. 12. 헤리티지 리갈: 페니 로퍼 240(HERITAGE REGAL: MDS0156) 오랜만에 봄에 신을 신발을 찾아보는 와중에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로퍼가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로퍼중에서도 기본적인 모델이 없었던 터라 페니로퍼를 사려 콜한이나 바스등의 브랜드를 살펴보았지만, 평소에 신발을 240~245를 신기 때문에 신을 수 있는 사이즈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금강 구두가 240 인 것이 생각나서 찾아본 결과 헤리티지 리갈 라인에서 페니로퍼를 240부터 판매를 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배송이되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하였습니다. (제가 구매한 페니로퍼의 품번은 MDS0156입니다.) 리갈 라인과는 달리 헤리티지 리갈 라인은 더스트백에 담겨서 나오는듯합니다. 더스트백에서 신발을 꺼내보았습니다. 페니로퍼 답게? 진짜.. 2016. 4. 12. 닥터마틴 플로라 US 5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때 살 것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항상 사고 싶었던 첼시 부츠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보다가 로크나 바스 제품을 구매하려 했지만 신발 사이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남성용으로 나온 첼시 부츠는 비교적 갸름한 모습인데 남녀 공용으로 나온 것은 대부분 뭉툭해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타협점같이 닥터마틴 플로라를 추천받았습니다.한국에서는 여성용으로 취급해서 5 사이즈까지 나오지만, 해외 사이트를 통하면 더 큰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5사이즈를 신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신발들의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컨버스 잭퍼셀 245(딱 맞음)- 나이키 인터네셔널 우먼스 245(딱 맞음)- 나이키 볼텍스 2.. 2016. 4. 7. 타르트옵티컬 아넬(ARNEL) 스페셜에디션 오늘은 조니뎁 안경으로 유명한 타르트 옵티컬의 아넬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타르트 옵티컬의 1900년대 오리지날 아넬 모델을 복각해 꾸준한 재해석을 통해 출시하고 있습니다. 아넬의 렌즈 크기는 가로 48mm 세로 22mm, 전체 렌즈 프레임의 길이는 140mm 로BJ 클래식과 같은 타 클래식 안경브랜드의 제품과는 달리 비교적 작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넬의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타르트의 상징과 같은 로고가 안경의 측면과 정면 양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나온 리미티드 에디션의 금색과는 달리 로고가 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아넬은 렌즈 부분이 약간 기울어져 있는 모습으로 다리 길이는 135mm입니다. 아넬 스페셜 에디션의 코받침은 다른 리미티드 에디션과는 달리 코 받침과 브리지가.. 2016. 4. 7. 티스토리(Tistory) 블로그 초대장 배포 (마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초대장 현황을 보니 몇장이 생겼어요~~ 그래서 주위 지인분들께 드리고 초대장이 몇장 남아있는데 필요하신 분들께 드리려고합니다. 블로그 열심히 하실 분들 댓글로 메일 주소 달아주시면 초대해드리겠습니다.(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 댓글로 올려주세요.) 초대장을 전부 배포하면 글을 수정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2016년 03월 28일 월요일 초대장을 전부 배포하였습니다.다음에 초대장을 받게된다면 다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 3. 28. 워드(Word) 목차 만들기 - 수동목차, 자동목차 워드에서 목차를 만드는 방법에는 수동목차와 자동목차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동 목차는 이름처럼 사용자가 직접 목차의 내용을 수정하는 것이고, 자동 목차는 본문에서 자동으로 가져와 목차를 만들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목차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참조 탭의 목차 항목'에서 추가가 가능합니다. 참조 - 목차 왼쪽에 있는 목차를 클릭하면 수동 목차와 자동 목차 1, 자동 목차 2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우선 수동 목차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동목차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목차가 생성됩니다. 목차 제목과 장 제목 입력, 페이지 번호를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정 하고자 하는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6. 2. 1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