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다시 홍콩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베네시안에서 맡겨놓은 짐을 찾아서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페리 터미널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페리 터미널까지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셔틀을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베네시안의 셔틀 승강장은 웨스트 로비(West Lobby)에 있습니다.


아래의 Macau Ferry 행 셔틀버스를 기다려서 타면 됩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가면 멀리서 페리 터미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셔틀버스 하차장은 페리 터미널 반대편에 있으므로 지하를 통해서 터미널로 이동해야 합니다.



저는 짐을 갖고 타서 가장 빠른 페리를 탔는데, 아래와 같이 좌석은 검표를 할 때 붙여주는 방식이라 일행이 있다면 표를 같이 내시면 좌석을 같이 배정해줍니다.


캐리어는 탑승후 페리의 앞과 뒤에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보관하면 됩니다.


페리 터미널 직원들은 영어를 잘 사용해 주지 않으려 하는듯합니다. 그래서 다소 불친절하다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페리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걸려 홍콩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카오에 올 때보다 파도가 심해서 배가 조금 출렁출렁하였습니다.


터보젯과 코타이젯을 모두 타보니까 둘 다 색상 빼곤 같은 것 같습니다. 

더 빠른 아무거나 타시면 됩니다.

  1. 2017.11.22 06:56

    비밀댓글입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타이파 쪽의 베네시안 호텔이나 COD로 가기 위해서는 타고 온 셔틀버스 반대편에 위치한 셔틀로 가야 합니다.

페닌슐라 호텔의 큰 간판 앞으로 가면 보라색 옷 입은 셔틀버스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부분 영어를 못하시기 때문에 눈치껏 찾아 가셔야 합니다.

COD로 가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스튜디오 시티(Studio City)로 가는 셔틀을 타야 합니다.
버스는 아래의 로고처럼 황토색 버스입니다.


셔틀은 페닌슐라 호텔(구 신트라)에서 출발해 스튜디오 시티에 하차한 뒤 하드락, COD로 이동합니다. 



셔틀버스는 COD 지하의 셔틀버스 터미널에서 정차합니다.



성 바울 성당을 구경하고 바로 옆의 몬테 요새로 갔습니다.


몬테 요새로 가는 길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거나 마카오 박물관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후자를 추천합니다.


박물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올라갈 때는 계단으로 가고 내려올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아래와 같이 요새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를 지나면 아래와 같이 마리아상이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는 아래의 오르막을 올라가야 합니다.



요새로 올라가면 성벽과 대포도 보입니다. 



몬테 요새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주변이 환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마카오 박물관도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성바울 성당의 옆면이 보입니다.



이제 구경을 끝내고 다시 타이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약 5~10분 정도 걸어서 성바울 성당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엄청 많은 인파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퍼시픽 커피가 위하고 왼쪽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우 작고 화장실 잠궈놨으니 화장실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카오 박물관 화장실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까이 갈수록 사람이 더 많아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더 많아지는 듯 합니다. 주위에는 육포 거리라서 육포 가게가 상당히 많습니다.



성당의 뒤편 인데 원인 모를 화제로 인해서 맨 앞의 벽만 남고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안쪽에는 성 바울 성당의 역사와 그림, 기존 터의 벽돌 등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지하로 가는 길을 통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 보입니다.




성바울 성당 구경을 마치고 옆쪽의 몬테 요새 구경을 하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 가는 길에 성 도미니크 성당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세나도 광장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외벽은 노란색 파스텔톤입니다.




내부도 구경할 수 있어서 잠시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세나도 광장 구경을 잠깐 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서 오문 카페로 갔습니다.

딱히 먹고 싶은 게 없기도 했지만, 마카오에 왔으면 매캐니즈(현지화된 포르투갈 음식) 음식을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 하여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문 카페는 측면 간판이 없어서 바로 찾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문 앞에는 런치 메뉴와 오늘의 추천메뉴가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크지는 않아서 점심시간 늦게 가면 조금 기다려야 되는듯합니다.

한국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어서 그런지 반 정도가 한국 사람들이었습니다.



메뉴 중에 추천을 받아서 새우 요리와 소고기 요리를 주문 하였는데, 한국 사람들은 소고기 요리와 파스타를 많이 주문하는듯 하였습니다.


새우 요리는 소스(국물)가 적은 것 빼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소고기 위에는 독특한 소스가 뿌려져 있었는데, 모 블로그에서는 맛있다고 하였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특히 소고기 누린내가 나기도 했고 육질이 부드럽지 않아서 약간 퍽퍽하였습니다.



음식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고 적당히 비쌌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성바울 성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COD에서 출발하는 셔틀을 타고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세나도 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까지 마카오에서 본 곳 중에 제일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빼곡한 빌딩 숲을 지나 파스텔 톤 건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세냐도 광장으로 제대로 찾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은 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반짝반짝하였습니다.




세나도 광장에는 여러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조금 걷다 보면 성 도미니크 성당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뒤에 있던 골목이었는데 벽화나 조각들도 많아서 구석구석 볼 것이 많았습니다.




골목마다 음식점들이 위치하고있었습니다.









세나도 광장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블로그에 많이 나오던 오문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세나도 광장은 주택박물관을 다녀와서 그런지 비슷비슷 한 것 같았습니다. 

사실 건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SASA와 같은 화장품 가게들이 있어서 따로 구경할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쿤하 거리 구경을 끝내고 세나도 광장 구경을 위해 셔틀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베네시안 호텔에서 세나도 광장을 가기 위해서는 COD 셔틀을 타고 가면 됩니다.


COD 정문에서 지하로 오면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데, 세나도 광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페닌슐라 호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저는 사람이 많아서 약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페닌슐라 호텔은 그랜드 엠페러 호텔 근처에 있고 셔틀에 따로 표 검사나 그런 건 없습니다.



타이파에서 본섬으로 다리를 타고 이동하면서 스카이 타워와 그랜드 리스보어 호텔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셔틀에서 하차하면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을 매우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랜드 보아 호텔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가기위해서는 약 10~15분 정도 도보로 걸어야 합니다. 가는길은 도보도 좁은데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세나도 광장 가는방법은 구글 지도를 활용하거나 셔틀에서 내린 사람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쪽으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사실 직진이 대부분이라 앞만 보고 걸으면 됩니다)






주택 박물관 구경을 끝내고 타이파 빌리지 쿤하 거리  구경을 위해 길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이정표가 곳곳에 있으므로 찾아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멀리 스타벅스 간판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저는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스타벅스 간판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 타이파 빌리지입니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이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육포 가게가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육포가 맞지 않아서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육포는 딱딱한데 마카오 육포는 말랑말랑합니다.




거리 끝으로 나오면 쉼터가 있고 아래처럼 아기자기한 벽화가 있는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편 거리에도 많은 상점이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많이 가는듯하는 덤보 레스토랑 간판도 있습니다.





이제 쿤하 거리 구경을 끝내고 다시 베네시안 호텔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만약 주택 박물관을 통하지 않고 쿤하거리를 간다면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왼쪽의(아래 사진의 건물) 건물 쪽으로 올라와서 다시 왼쪽으로 가면 됩니다.





베네시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걸어오면 바로 파스텔 톤의 주택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 마카오 주택을 보존해 놓은 것으로 내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냥 타이파 빌리지 가는 길에 한 번쯤은 보고 갈 만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 않았습니다.







내부 구경을 마치고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주택 박물관의 파란색 파스텔톤 과는 달리 위쪽의 건물들은 노란색 파스텔톤이었습니다.


위로 올라오면 아래의 Our Lady Of Carmel Church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교회 옆길을 따라 가면 타이파 빌리지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