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차 아침에는 비가 와서 호텔(HF Fenix)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생각 외로 호텔 조식이 빵도 각 종류별로 준비eho있고 시리얼과 과일 등이 있어서 좋아서 진작 매일 챙겨 먹을걸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도 아침을 잘 안 먹기 때문에 간단히 몇 개의 빵을 들고왔습니다.


당연히 에그 타르트를 가져왔는데 나름 먹을 만 했습니다.





아침을 먹고는 전날 예약해둔 Jimao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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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에서의 첫 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역시 포르투에 왔다면 꼭 봐야할 도우로강과 루이스 다리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일기 예보와 걱정과는 달리 날씨가 매우 좋아서 상쾌한 기분으로 커튼을 걷고 도우로 강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포르투에 관광을 오면 로우로 강 주변에 숙소를 잡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녀올 정도로 좋다고해서 한껏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도우로 강은 casa da musica 역에서 Trinade 방향으로 가는 아무 노선이나 타고 Trinade에서 D 라인으로 갈아타고 Jardim do Morro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D라인이 루이스 다리를 건너기 때문에 건너는 도중에도 매우매우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지만 보통 D 라인에 사람이 많이 탑승하는 관계로 지옥철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표를 끊기 위해서 노선을 확인해 보았더니 Trinade까지는 같은 구역이었지만 Jardim do Morro 는 다른 구역이었기 때문에 안단테의 존을 변경하고 탑승 횟수를 2개 추가해 줘서 약 3.5 유로 정도 사용한듯합니다.


D라인 전철은 아래와 같이 생겼어요~





드디어 도우로 강가에 도착했는데 전철역은 강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식당은 대부분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시간이라서 석양이 강가에 비쳐 더 아름다웠습니다.






건물들과 강과 노을이 정말 잘 이루어져서 절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강에는 투어를 하는 배들이 끊임없이 지나다니고 있었습니다.





루이스 다리의 모습입니다. 저렇게다리 위로 경전철이 지나다닙니다. 다리 아래에 도로가 하나더 있는데 아래는 차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리 아래와 위로 사람이 다닐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로 북적 북적 하였습니다. 

루이스 다리는 에펠탑을 디자인한 구스타프 에펠의 제자가 디자인을 하여서 그런지 에펠탑과 유사한 형태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강을 건너가려했지만 석양과 강의 조합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멍하니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포르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 아마 여기 도우로 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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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냈던 HF Fenix Porto 호텔은 지하철 Casa da Musica 역의 근처에 있습니다.


주변 시설로는 역 이름처럼 casa da musica가 있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예술의 전당 같은 공연장과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casa da musica 주변은 원형 도로로 중앙에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은 한적하고 조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쇼핑몰에 피자헛과 맥도날드도 있고 zara와 같은 의류 매장도있었습니다.

쇼핑몰 이름은 Shopping Cidade Do Porto 입니다.





쇼핑몰 입구에는 안전요원들이 영업 시간 내내 지키고 있어서 든든 하였습니다. 잠시 구경을 하였는데 나름 괜찮은듯 하였습니다.




쇼핑몰 옆에는 시장과 같이 식료품같은 것을 파는 센터도 있었습니다. 센터에는 음식점(스시 등) 카페와 같은 것들도 많고 건너편의 건물에도 옷 가게가 많았습니다.

편의성에서 좋은 위치였습니다.





호텔이 관광지와 멀지만 주위 환경이 괜찮아서 잘 지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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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Casa da Musica 역에서 내렸습니다.




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포르투 전철도 타고 내릴때 문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립니다.





도착한 시간이 저녁 11시정도라 어둡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어서 약간 무서웠습니다.

역에서 제가 예약한 호텔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있습니다.


호텔이름은 HF Fenix Porto 이고 주소와 약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R. de Gonçalo Sampaio 282,4150-365 Porto




보통 포르투 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동 루이스 다리(강) 근처에 잡는 반면 저는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멀어도 가격이 저렴한데 시설이 괜찮은듯 해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옆에 쇼핑몰도있고 피자헛과 맥도날드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또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강 까지는 걸어서 약 40분 정도 걸리고, 전철을 타고는 약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호텔은 아래와같이 생겼습니다. 나름 4성급 호텔이라 시설이 깔끔하였습니다. 호텔의 아침과 저녁 전경인데 나름 운치가 있었습니다.







호텔의 내부도 가격 대비 깔끔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특히 밖에는 쌀쌀했는데 호텔이 너무 더워서 가져간 수면 바지를 입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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