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세나도1 2일차: 성바울 성당(Ruìnas De S Paulo) 세나도 광장에서 약 5~10분 정도 걸어서 성바울 성당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엄청 많은 인파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퍼시픽 커피가 위하고 왼쪽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우 작고 화장실 잠궈놨으니 화장실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카오 박물관 화장실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까이 갈수록 사람이 더 많아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더 많아지는 듯 합니다. 주위에는 육포 거리라서 육포 가게가 상당히 많습니다. 성당의 뒤편 인데 원인 모를 화제로 인해서 맨 앞의 벽만 남고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안쪽에는 성 바울 성당의 역사와 그림, 기존 터의 벽돌 등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지하로 가는 길을 통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이 보입니다. 성바울 성당.. 2017.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