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세나도 광장1 2일차: 세나도 광장(Senado Square) 구경 COD에서 출발하는 셔틀을 타고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세나도 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까지 마카오에서 본 곳 중에 제일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빼곡한 빌딩 숲을 지나 파스텔 톤 건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세냐도 광장으로 제대로 찾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은 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반짝반짝하였습니다. 세나도 광장에는 여러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있었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조금 걷다 보면 성 도미니크 성당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뒤에 있던 골목이었는데 벽화나 조각들도 많아서 구석구석 볼 것이 많았습니다. 골목마다 음식점들이 위치하고있었습니다. 세나도 광장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블로그에 많이 나오던 오문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세나도 광장은 주택박물관을.. 2017.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