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편의점에서 많은 종류의 도시락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가끔 도시락을 사 먹는 입장에서는 고를 수 있는 옵션들이 많아져서 매우 좋은듯합니다.


그중에서도 GS의 장어 시리즈 도시락이 핫 한듯하여 저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장어 도시락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10,000의 민물장어와 4,900원의 통장어가 있습니다.

(단, 민물 장어 도시락은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서 예약해야 살 수 있습니다.)


저도 예약하였는데 2일 후의 날짜부터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약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앱스토어에서 '나만의 냉장고' 앱을 받아 진행하면 됩니다.

도시락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해서 다소 불편한듯 느껴집니다.


앱을 실행하고 오른쪽 위의 '도시락 예약'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같이 예약 가능한 도시락들이 나타납니다.



민물장어 덮밥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수령 정보를 입력합니다. 


수령 정보를 입력할 때 방문 시간을 2시간 간격으로 선택하는데, 방문 시간이 끝나면 수령이 불가능하다 합니다.

자신이 예약한 시간 약 1시간 전에 문자와 앱 알림으로 수령안내를 해줍니다.


입력이 끝나면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를 합니다.



구매를 완료하고 왼쪽 아래의 보관함을 클릭하면 구매한 도시락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구매 품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바코드가 나오는데, 편의점에 방문해서 아래의 바코드를 보여주면 도시락을 찾아서 주거나 위치를 안내해 줍니다.



도시락 구매 시 편의점에 방문해서 구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신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미리 멤버쉽 카드를 등록해 놓아야 하는데 홈 화면에서 오른쪽 위의 MY 버튼을 클릭하고 아래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민물 장어 도시락을 통신사 15% 할인받아 8,500원에 샀습니다. 



이제~ 도시락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도시락에는 수저가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1000W 기준 1분 30초를 데워먹으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도시락에는 8조각의 장어가 있었는데 열자마자 락교냄새가 다소 강했습니다.


장어 밑에는 얌념된 밥과 계란 고명이 올라가 있습니다.




밥은 간장? 양념과 우엉으로 섞여 있었는데 간이 아주 약간 짭짤해서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꽤나 만족스러운 도시락이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가시가 많아 먹기 불편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밥 먹는 동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생각한 장어와는 달리 살이 매우 연하디 못해 씹는 맛이 거의 없었고 양념이 다소 끈적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밥과 장어의 양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가끔 장어가 먹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면 구매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예약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다른 도시락을 선택할듯 합니다.